‘커넥티드 백’은 뉴요커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캔버스 토트백에서 영감을 받아, 가볍고 실용적인 토트백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크로스바디 형태로 새롭게 재탄생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그런 심플함 덕분에 어떤 옷차림과도 충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오히려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캔버스 토트백과 비슷한 형태지만, 크기를 줄이고 지퍼를 추가하여 몸에 더욱 밀착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덕분에 평범해 보이면서도 일상에서 늘 가지고 다니는 중요한 물건들을 훨씬 더 안전하고 가볍게 소지할 수 있습니다.

‘오더인마인드’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김일래가 뉴욕에서 런칭한 브랜드 '커넥티드 뉴욕'의 첫 번째 상품인 '커넥티드 백'은, 뉴욕에서 개발하여 서울에서 제작되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을 가진 고품질 코튼 캔버스로 만들어졌습니다.